해외선물 거래 특징

안녕하세요~ 해외선물 거래의 특징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특징

 

해외선물거래의 가장 큰 특징은

그 규모가 상상보다 훨~~씬 큰 규모의 시장이기 때문에 투명성이 확실히 국내 파생상품보다 월등히 좋습니다.

워낙 규모가 크다보니 일반적인 세력이 투입되었다가 깡통차고 나올정도이니 말다했지요, 

 

해외선물거래의 가장큰 특징이자 장점은 바로, 공정성과 투명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해외선물거래의 큰 특징은

규모가 엄청나게 큽니다 전 세계 242국에서 매매를 하고있기때문에 투명성이

국내 파생상품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특징.

 

높은 레버리지를 이용할수있습니다.

적은 금액으로도 높은 레버지를 이용할수 있기때문에 수익을 많이 낼수도있지만 반대로는 손해를 많이 볼수도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선물 거래를 하기위해서는 충분한 지식이 있어야하고 시장을 바라 볼수있는 능력 키워야합니다.

( 카페에 있는 시황 및 인베스팅 닷컴을 매일 확인한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의 몫이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수익을 낼수있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세번째 특징.

 

방향성을 맞추는 일종의 게임과도 같습니다.

코스피나 코스닥 주식의 경우는 저가에 사서 고가에 파는게 목표이라면,

해외선물거래의 경우는 매매 대상의 상품이 현 시점보다 가격이 오를것이냐, 혹은 현 시점보다 가격이 내려갈것이냐를 맞추는 방식입니다.

코스피나 코스닥과 해외선물거래 매매방식의 다른점은 무엇일까요?

코스피, 코스닥 주식은 내가 산 시점보다 매매한 회사의 가치가 무조건 올라야 수익이 발생 한다 입니다.

하지만 해외선물거래의 경우는 매수 포지션과, 매도포지션 이라는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예를들어 현재 S&P500 지수가 1842.00 일때에 지수가 오를것 같으면 매수 주문,

지수가 내려갈것으로 예상이 되면 매도 주문을 넣어 방향성을 맞추는

양방향성 매매라는것입니다.

즉 경기가 좋던, 나쁘던 누군가는 수익을 낼수 있는 그런 상품인 것이죠.

 

 

 

 

 

 

 

 

불과 10여년전만해도 파생상품 하면 망한다, 세상에서 제일 싫은 사람에게 파생상품을 

소개 해줘라 라는 말이 있었는데 정말 옛날 이야기 같습니다.

지금은 핸드폰이나 테블릿으로 충분히 지식이나 정보를 습득 할수 있기 때문에

조금만 노력이나 공부를 하신다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시장이라고 봅니다.